이문동 임팩트 vol.8 : 조동희×임주연 공연정보/예매




공연정보

제목  이문동 임팩트 vol.8 : 생활의 노래 
출연  조동희×임주연 (오프닝 게스트 : 조이엄)
날짜와 시간  2016년 1월 30일 토요일 오후 7시
장소  베이스먼트 (오시는 길 http://goo.gl/scdjmh)
입장료  예매 20,000원, 현매 25,000원


* 예매는 공연 전날인 1월 29일 자정까지 가능합니다.

* 공연은 오프닝 게스트 약 20분, 본 공연 약 70분으로 진행됩니다.

* 수용 인원은 좌석 40개, 총 입장가능한 인원 50명이며, 예매로 인해 정원이 다 찰 경우 현매 입장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.

* 입장은 공연 30분 전인 6시 30분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됩니다. 원활한 진행을 위해 정시에 시작될 예정이니 꼭 시간을 지켜주세요.

* 공연 관련 문의 : loonytuna@empal.com  /  http://www.facebook.com/2moonimpact 


어느 특별하고 평범한 삶에 대한 이야기

조동희와 임주연. 열 살 터울의 대학교 선후배라는 것 외에는 특별한 접점이 없는, 이들의 콜라보를 기획하게 된 계기는 사실 별 거 없다. 유치하리만큼 단순하다. 그저 ‘쌍둥이 키우는 엄마들끼리 엮어놓으면 재밌겠네’ 하는 생각에서 출발한 것이었다. 그런데 그런 생각을 떠올려놓고 보니, 머릿속에서 두 사람이 공연하는 모습이 전혀 어색하지 않게 떠올랐다. 그리고 일단 큰 그림을 그리고 나자 공연의 세부적인 내용까지 저절로 구체화되기 시작했다.

완전히 초면은 아니었지만 이전까지 딱히 말을 섞을 기회가 없었던 두 사람은, 공연 준비를 위한 미팅에서 만난 지 10분 만에(!) 강한 유대감을 형성했다. 그리고 공연의 타이틀은 조동희가 제안한 ‘생활의 노래’로 자연스럽게 정해졌다. 노래를 만들고 부르는 자유롭고 예민한 영혼인 동시에,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이자 치열하기 짝이 없는 생활인, 그리고 그 둘을 병행하는 결코 쉽지 않은 길을 택한, 특별하고도 평범한 삶을 살아가는 이들만이 공유할 수 있는 것이 있기 때문이다. 그것은 무엇과도 비교하기 힘든 행복이자 고통이 엇갈리는 교집합일 것이고, 이 공연이 그에 대한 짧은 스케치가 되지 않을까 한다.

이번 공연은 앞에서도 말했듯 ‘콜라보레이션’이다. 조동희와 임주연, 두 뮤지션이 처음부터 끝까지 같이 선곡하고 합주해서 준비하는 공연이다. 록 밴드 게이트 플라워즈의 기타리스트이자 싱어송라이터 조이엄이 오프닝 게스트로 함께 한다.


조동희는…
음악공동체 하나음악의 두 기둥 조동진, 조동익 형제의 동생이기도 한 조동희는 처음에는 주로 작사가로 활동했다. 1993년 조규찬의 <조용히 떠나보내>를 시작으로 김장훈의 <나를 잊고 살아줘>, 장필순의 <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> 등을 작사했다. 1998년 하나음악의 옴니버스 앨범을 통해 첫 자작곡을 발표했으며, 2000년 밴드 원더버드의 멤버로 활동하는 한편 다수의 영화음악과 연극음악 등에 참여했다. 결혼과 출산으로 한동안 공백기를 가지다가 2011년 셀프타이틀로 첫 번째 정규앨범을 발표했다. 

조동희 페이스북 http://www.facebook.com/musehiajo





임주연은…
싱어송라이터이자 건반 연주자인 임주연은 이른 나이부터 재능을 인정받으며 프로 뮤지션의 경력을 쌓게 된 케이스다. 서울예대 실용음악과 1학년이던 2002년 <가려진 마음>으로 제14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했고, 2007년에는 첫 정규앨범인 <상상>을 발표했다. 스무 살 때부터 지금까지 봄여름가울겨울, 이적, 이한철, 마이앤트메리, 언니네이발관, JK김동욱, 박정현, 김사월 등 다수의 건반 및 코러스 세션으로 활동하고 있다.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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